타이틀2026년 30만 염송 백일 관음기도
게시자종무소
게시일시2026. 09. 14.
게시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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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세월을 이어온 응선사의 백일 관음기도가 다시 시작됩니다.

일 년에 한 번 올리는 백일기도입니다.

스님에게도, 신도님들에게도 결코 쉽지 않은 기도입니다.

 

매일 백일 동안 기도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다시 백일기도를 시작하는 것은 기도가 제 삶의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살다 보면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눈물이 있습니다.

가족을 위해 가슴 아파하는 날도 있고,

내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어 막막한 순간도 있습니다.

 

그럴 때 저는 관세음보살님을 부릅니다.한 번 부르고, 또 한 번

부릅니다.눈물이 나도 부르고, 마음이

무너져도 부릅니다.

 

관세음보살님을 부르는 그 순간 만큼은 내 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신도님들,

이번 백일기도에는 꼭 한 번이라도 함께해 주십시오.

매일 함께하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바쁜 날에는 잠시라도 유튜브 라이브에 들어오셔서 두 손 모으고

관세음보살님을 불러주십시오.

 

백일 동안의 한마디 한마디가 모여

우리 가족의 평안이 되고,

우리 마음의 등불이 되리라 믿습니다.

 

저에게 백일기도는

무언가를 얻기 위한 기도가 아닙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부처님께 의지하는 기도입니다.

기도는 저의 생명이고,

기도는 때로 저의 울부짖음입니다.

 

신도님들,

이번 백일은 그냥 지나치지 마십시오.

“나도 백일 동안 관세음보살님을 불러보겠다.”

 

그 마음 하나만 내어주십시오.

천년의 인연으로 이어온 응선사의 백일 관음기도,이번에는 우리 함께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스님 혼자 올리는 백일기도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간절한 백일기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입제일 :10월 11일 ( 음력:9월 초하루.) 일요일 오전10시 

♤기도동참금 :삼십만 원 초 한 쌍 

♤기도실시간 :새벽기도 오전 5시,  사시기도 오전 10시

♤실시간 리이브 방송은 하루 2번

♤기도문의 : 사무장 미소화 (010-3430-1235)

 

살며 생각하며 응선사 주지 수암